Search Results for '다이어트'

8 POSTS

  1. 2009.12.10 헐 이거 겁내 정확한듯?! 3
  2. 2009.07.26 다이어트 예압! 7
  3. 2009.03.13 3월 13일(금) 2
  4. 2009.03.12 3월 12일(목)
  5. 2009.03.11 3월 11일
  6. 2009.03.10 3월 10일(화)
  7. 2009.03.10 규칙 2
  8. 2009.03.09 다이어트!

헐 이거 겁내 정확한듯?!

Posted 2009. 12. 10. 02:14

   
  신 장 : !!! 멋진 몸매입니다.
지금 체중을 유지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평균 몸무게는
58.6 입니다.
  체 중 : !!
   
  1985년 10월 08일 辰時 (양)
  1985년 08월 24일 辰時 (음)
당신(이)는 소(丑)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소는 부지런하고 성실함을 가지고 있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지거나 주어져야 행하는 스타일이며 스스로 도전하거나 나서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때는 운동량으로 인해서 건강이 좋아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꾸준하게 살이 찌게 된다. 또한 먹는 것도 좋아하며 꾸준히 끈기 있게 먹으니 식욕이 생기고 식탐이 늘어난다. 적당하게 활동하지 않으며 무릎이나 관절 쪽으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간 속에서 장이 약해지고 변비 등의 대장 쪽으로 나빠진다. 마른 것보다는 통통한 것이 복이 있으나 뚱뚱해짐에 주의해야 한다.
당신(이)는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오히려 과해서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한번 기능이 약해지게 되면 회복을 시키는데 시간이 걸리고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기능이 저하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위장장애나 위염, 트림, 속 쓰림,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당신(이)는 신장이나 방광에 해당하는 기능이 약한 편으로 기능이 저하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이 많으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기능이 저하되면 손발이 저리고 몸이 잘 붓는다. 또한 신장기능이 약해지니 정력과 끈기가 부족해지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신장부위와 허리에 통증이 자주오고 전신피로를 느낀다.
당신(이)는 먹는 것에 대해서는 미식가적인 기질이 있다.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직성이 풀리지만 먹기 싫은 것은 억지로 먹지 못하며 음식에 대해서 식탐을 하는 편은 아니다. 스스로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관리를 하기는 하지만 일이나 공부에 몰입 시에는 몸을 잘 돌보지 않는 경향도 있다. 적당하게 육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같은 것에 대해서는 쉽게 싫증을 느끼니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



우와.
'발등에 불' 에서 레알 소름돋았다.
'꾸준히 끈기 있게 먹으니' 에서는 왠지 모를 부끄러움이.
'일이나 공부 몰입 시에는 몸을 잘 돌보지 않는 경향' 헐. 이거 정체가 뭐냐.


생각보다 꽤 정확하네요.

해보실 분은 여기

다이어트 예압!

Posted 2009. 7. 26. 23:47


사실 다이어트에 돌입한 지는 좀 되었지만 블로그에는 너무나도 소홀한지라 이제야 쓴다.

언제나 말하지만 내가 다이어트 하는 이유는 내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아름답기 위해서.
난 내가 뚱뚱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다른 사람의 기준으론 뚱뚱하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렇지만 근육량에 비해 지방량이 상당히 많고, 특히나 복부에 그것들이 몰려있는 듯 ㅠㅠ
이건 보기에도 정말 안좋지만 건강에도 무지 않좋기 때문에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허리 힘이 부족한데 그건 배와 허리쪽 근육이 많이 부족해서인듯.

또 이유를 대면, 사놓은 옷을 입기 위해서!!
살 빼서 입어야지 하고 사놓은 옷들이 좀 있는데(오늘 산 옷들중에서도 있다ㅠ_ㅠ)
아직까지 못입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감량이 필요한 옷들이 아닌데도 아직도 못 입고 있다는게 부끄러운 지경.

그러니 열심히 하자.
이번엔 제대로 합시다.

아자자!!

3월 13일(금)

Posted 2009. 3. 13. 20:11

아침 : 떡볶이

점심 : 아웃백 스테이크-ㅁ-

원두커피, 토스트

저녁 : 생식, 우유

운동 무.


61.

3월 12일(목)

Posted 2009. 3. 12. 20:08

아침 : 딸기우유, 밥, 제육볶음

점심 : 미스터피자(피자, 샐러드, 음료수)

저녁 : 라면, 단무지

간식 : 떡볶이, 칙촉 2개


다이어트는 포기한 날인듯-ㅁ-

3월 11일

Posted 2009. 3. 11. 23:16

아침 : 우유 + 생식

점심 : 밥 2/3공기, 김, 사과 1개

간식 : 사과 1개, 견과류 조금

저녁 : 우유 + 생식


운동 무.


61

3월 10일(화)

Posted 2009. 3. 10. 23:17

아침 : 우유 + 생식

자판기커피

점심 : 볶음밥, 탕슉 조금, 아이스티

저녁 : 철판볶음밥, 안주 조금.


운동 무.

규칙

Posted 2009. 3. 10. 14:56

- 점심과 저녁은 생식으로 먹을 것. 특히 저녁은 꼭.
- 간식은 금물.
- 거의 매일 운동을 할 것.
- 야채, 과일을 매일 먹을 것.

- 금지 : 튀김류, 인스턴트 음식, 과자, 빵, 탄산음료 등

다이어트!

Posted 2009. 3. 9. 23:38
새학기에, 또 봄이 되었고 하니 다이어트를 해보려 한다.
사실 언제나 다이어트를 하려고 신경은 써왔으나, 현실은 이렇다;

무엇보다도 내 배가 가장 문제인듯.
나는 신체 중에 중앙부 쪽에 지방이 잘 몰리는 타입이라 이대로 있으면 건강에도 좋지 않을 것 같다.
다이어트는 아름다워지고픈 욕망에서- 라는 이유도 있지만 역시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서 가 아닐까.
다이어트를 하면서 체질개선도 해보려고 한다.
몸이 갈수록 약해져가 ㅠㅠ!!

자세한 계획은, 다음 포스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