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ven - ArtifactDescriptorException 오류

Posted 2013. 10. 12. 12:46



window - preferences - maven - user setting 에서


update setting 을 누르면 다시 파일을 받으면서 오류 해결.





개발 환경 셋팅

Posted 2013. 10. 12. 08:08
개발 환경 세팅. 이 블로그를 매우 참조.




1. 자바 설치. 오라클 홈페이지 들어 JAVA SE JDK 다운 및 설치

왠만하면 c:\java\ 에 설치 하도록.
오라클 java se 다운로드 페이지


2. 자바 환경변수 설정

내컴퓨터 오른쪽 마우스 클릭 -> 속성 클릭 -> 고급 시스템 설정 클릭 -> 고급 클릭 -> 환경 변수 클릭 ->
시스템 변수의 새로 만들기 클릭

변수 이름 : JAVA_HOME
변수 값 : C:\Java\jdk1.7.0_25    // 자바 설치 경로

시스템 변수에서 이름이 PATH 인 항목 편집 클릭

변수 값 C:\Program Files ~~~~~~ ive\Shared;%JAVA_HOME%\bin;

제일 끝에 빨간 색 부분 추가. 항목 추가 전에 ; 이 없으면 꼭 붙이고 항목을 추가한다.


3. 이클립스 다운
이클립스 다운로드 : http://www.eclipse.org/downloads/

지금은 케플러 다운.
Java ee 버전으로 받자!!! 스탠다드 말고!!



4. SpringSource Tool Suite 설치
이클립스 > help > Eclipse Marketplace 에서 SpringSource Tool Suite 검색 및 설치.
이클립스 버전에 맞는 걸로.



5. Tomcat 다운 및 설치
아파치 톰캣 : http://tomcat.apache.org/
core 로 다운.

변수 추가.
변수 이름 : CATALINA_HOME
변수 값 : C:\apache-tomcat-7.0.42    // 톰캣 위치 경로

Path 변수 뒤에 톰캣\bin 추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려면 cmd 창에서 startup 



6. 메이븐 설치


변수 추가.
변수 이름 : MAVEN_HOME
변수 값 : C:\apache-tomcat-7.0.42    // 톰캣 위치 경로

Path 변수 뒤에 메이븐\bin 추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려면 cmd 창에서 mvn -version




7. 이클립스에 메이븐 플러그인 설치


이클립스 > help > Eclipse Marketplace 에서 Maven Integration for Eclipse 검색 및 설치.


Window - Preferences - Maven - Installations - Add - 메이븐이 설치되어 있는 폴더를 설정







node.js를 이용한 단일언어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http://deview.kr/2012/xe/?mid=track&document_srl=417




소셜게임 서버 개발 관점에서 본 Node.js의 장단점과 대안

http://www.slideshare.net/jeongsangbaek/nodejs-15279050

아 뿌듯한 하루!

Posted 2010. 1. 18. 17:49


이마트 푸드코트에서-
남들은 1인당 1인분씩 음식을 시켜서 먹는데
우린 김치찌게에 공기밥하나 추가해서 1인분 가격으로 두사람이 배불리 먹었다!

알바용 바지와 화장지를 사러 간 이마트.
바지는 2~3만원대로 사야지- 하고 마음먹었지만
그래도 4~5만원대는 줘야하려나- 라고 걱정하며 갔었는데
2만원대 바지를 겟☆ 하여 4만원으로 바지와 화장지와 몽쉘을 살 수 있었다!

아 뿌듯해!!

머리

Posted 2009. 12. 22. 12:01

시험기간엔 뭐든지 재밌다

Posted 2009. 12. 14. 17:47




어제 동기가 자기 싸이를 가보래서 가봤더니
포토샵으로 개그를 해놨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시험기간엔 뭐든지 재밌다며-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시험이 내일이자나!
했지만
나도 이러고 있다.
흑.

갑자기 연아 앞머리가 너무 예뻐서 앞머리 잘나온 사진으로 배경화면만들기.
어흑.
나도 저런 앞머리가 갖고 싶어.
그렇지만

"손님 이건 김연아에요."


으악!

Posted 2009. 12. 14. 16:53


으악!

한 것도 없는데 해가 저물어!



내일 시험 세갠데!

헐 이거 겁내 정확한듯?!

Posted 2009. 12. 10. 02:14

   
  신 장 : !!! 멋진 몸매입니다.
지금 체중을 유지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평균 몸무게는
58.6 입니다.
  체 중 : !!
   
  1985년 10월 08일 辰時 (양)
  1985년 08월 24일 辰時 (음)
당신(이)는 소(丑)의 기운을 가지고 있다. 소는 부지런하고 성실함을 가지고 있지만 발등에 불이 떨어지거나 주어져야 행하는 스타일이며 스스로 도전하거나 나서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일을 할 때는 운동량으로 인해서 건강이 좋아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꾸준하게 살이 찌게 된다. 또한 먹는 것도 좋아하며 꾸준히 끈기 있게 먹으니 식욕이 생기고 식탐이 늘어난다. 적당하게 활동하지 않으며 무릎이나 관절 쪽으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간 속에서 장이 약해지고 변비 등의 대장 쪽으로 나빠진다. 마른 것보다는 통통한 것이 복이 있으나 뚱뚱해짐에 주의해야 한다.
당신(이)는 위장의 기능이 약해지거나 오히려 과해서 신장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또한 한번 기능이 약해지게 되면 회복을 시키는데 시간이 걸리고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한다. 기능이 저하되면 식욕이 떨어지고 위장장애나 위염, 트림, 속 쓰림, 구토 등의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적당한 운동이 필요하다.
당신(이)는 신장이나 방광에 해당하는 기능이 약한 편으로 기능이 저하되면 원상태로 돌아오는데 어려움이 많으며 시간이 오래 걸린다. 기능이 저하되면 손발이 저리고 몸이 잘 붓는다. 또한 신장기능이 약해지니 정력과 끈기가 부족해지고 소변이 자주 마려우며 신장부위와 허리에 통증이 자주오고 전신피로를 느낀다.
당신(이)는 먹는 것에 대해서는 미식가적인 기질이 있다. 먹고 싶은 것은 먹어야 직성이 풀리지만 먹기 싫은 것은 억지로 먹지 못하며 음식에 대해서 식탐을 하는 편은 아니다. 스스로 건강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관리를 하기는 하지만 일이나 공부에 몰입 시에는 몸을 잘 돌보지 않는 경향도 있다. 적당하게 육식을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같은 것에 대해서는 쉽게 싫증을 느끼니 다양하게 섭취해야 한다.



우와.
'발등에 불' 에서 레알 소름돋았다.
'꾸준히 끈기 있게 먹으니' 에서는 왠지 모를 부끄러움이.
'일이나 공부 몰입 시에는 몸을 잘 돌보지 않는 경향' 헐. 이거 정체가 뭐냐.


생각보다 꽤 정확하네요.

해보실 분은 여기

에바- 다음의 포스팅을 위하여

Posted 2009. 12. 8. 02:38


오늘 본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서.

에바 서를 보고 난 뒤 보는 작품이다.
에바 서는 지우가 군대가기 전이니 거의 2년 전에 본것 같다. 작년 1~ 2월쯤?
파는 일반 극장이 아닌 아이맥스로 봐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박력이 상당했다.
보는 사람을 쿠궁쿠궁하게 만들정도로.
그리고 인물들 거참 혼잣말을 좋아해.
이건 연애물인가?
그렇지만 찌릿찌릿하다.
중학교때 처음 접한 에반게리온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나는 가장 처음 본 에바가 air 였다. end of evangelion. 뭔가 아이러니.
에반게리온이란것 자체는 알고는 있었지만 애니메이션으로는 처음 본 작품.
오늘 본 파에서는 에어의 내용이 많이 나왔다.
이 느낌은 향수?
무엇으로부터 기인한 것인진 모르겠지만 마음에 계속 찌릿찌릿한 자극이 왔다.
잔뜩 예민해진 감수성이 마치 중학교때로 되돌아간 것만 같은.
'인형이 아니야' 똑같은 대사.
10년전에 본 작품인데도 기억할 정도로.
엄청 화려한 색감도 아니건만
픽사의 3d 애니보다 더 화려하고 멋있었다. 나에겐.
여튼 예민해진 감수성 덕분인지 보다가 계속 울컥했던 때가 몇번.
눈물이 자꾸 나려 했다.
슬프거나 아련해서가 아닌, 거대한 예술 작품을 봤을 때 느끼는 감정에서.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맥스로 보기 잘했다.
q를 보려면 2년은 기다려야 하려나.
그나저나 이 떡밥은 어찌?

사람은 누구나가 그러겠지만

Posted 2009. 12. 1. 12:20

나는 참 이중적인 인간이다.
누구보다도 예민한 감각을 가졌지만 무딜 땐 한없이 무디다. 자그마한 표정변화, 햇살의 양의 변화, 시간의 흐름, 새소리, 그냥 아주 작은 것에도 잔뜩 영향을 받는 주제에 또 무딜 때는 마치 검은 천을 뒤집어쓴것처럼 아무것도 보지 않은 채 밖도, 내 안도 그 어느것에도 눈길을 주지 않는다. 말 그대로 멍한 상태인듯. 그런건 아무래도 좋지만 이런 점은 정말 안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무딘 것이다. 나는 태어나길 내 안으로만, 나만 계속 바라보고 들어가버리는 인간인지라 바깥에, 타인에 신경쓰는 일이 너무나도 어렵다. 내 감각은 너무나 예민하지만 그 사정범위가 한 5센티정도밖에 안되는 듯. 그래서 극도로 친밀한 사람이 아니라면 나는 너무나도 무심한 인간이 되어버린다. 아니 사실 친한 사람들에게도 좀 그래. 언제나 알고있고 이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자꾸만자꾸만 나의 그런 모습을 보게 된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다 나의 귀차니즘 때문인지도. 이 게으름뱅이야 ㅇ>-<
고치자고치자 백만번 말을 해봐도 쉽지 않다는것을 안다. 노력을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만큼은 무심하지 않기를 바라는 작은, 아니 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매우 큰 소망.


« PREV : 1 : 2 : 3 : 4 : 5 : ··· : 8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