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슨 망한 블로그 ㅠㅠ
드디어 힘든 고난의 시간이 거진 끝나가네요.
그 동안 전 새로 동아리를 들어 가두공연을 했습니다.
순수음악 창작 동아리구요.
저는 보컬 파트 입니다.
그리고 어젠 ucc 공모전에 팀플 파일 제출 했구요..
스피치 수업에서 계속 발표를 했고, 몇일뒤면 또 하구요..
오늘은 책한권을 한두시간 내에 후딱 읽고 1시간만에 감상문 써서 제출하구요.
학교에 끌려다니는 생활..
그러다보니 블로그가 잡초밭이 되어가네요.
이제 땅도 다시 고르고
꽃씨도 심고
나무도 심고
해야겠습니다.
곧 기말고사 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