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다...

Posted 2009. 3. 14. 15:30


천원쓰는 것도 후덜덜 할 지경...
덕분에 사람 만나는 것도 힘들다 ㅠㅠ

가난한 자취생은 웁니다..


곧 용돈날이긴 하지만, 언제 또 가난에 떨 지 몰르니
돈을 쓰는 것을 최대한 줄여야 되는데.
사람들 만나는 것도,
밥을 먹는 것도 최대한 긴축 재정.

알바라도 구해져야 하는데 좀 난감하네요..